
재단법인 덕선장학재단 이사장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 그 시작에 덕선장학재단이 함께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세계가 놀랄 만한 경제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21세기 디지털 정보화 사회를 맞이한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정보기술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고급 인적자원이었습니다.
다가올 정보화 사회에서는 뛰어난 창조성을 지닌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며,
사람을 키우는 일은 곧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이들이 미래의
참된 지도자로 성장하여 국가 발전과 인류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재능은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양질의
창의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운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덕선장학재단은 이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업과 성장 과정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장학생들이 학업 기간 동안은 물론, 장학 혜택 수혜 이후에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계를 이어갈 것입니다.
덕선장학재단을 통해 어려운 여건에 놓인 젊은이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과
포부를 펼치며, 진정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